근로·자녀장려금, 한 달 앞당겨 지급.. 가구당 평균 108만원
정돈하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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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녀장려금이 한 달 앞당겨 지급된다.
국세청은 어려운 서민 가구의 생활 안정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내달 30일(법정기한) 지급될 예정이던 '2024년 귀속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을 이달 28일 지급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지급하는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은 올해 5월에 장려금을 신청한 가구 중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거주자에게 지급된다. 단,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장려금은 279만 가구에게 총 3조 103억 원이 지급된다. 가구당 평균 108만원이 지급되는 셈이다. 구체적으로 근로장려금은 208만 가구에 2조 3160억 원, 자녀장려금은 71만 가구에 6943억 원이 지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