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사랑받는 괌·사이판, 돌연 항공편 끊겨 혼란 확산
숙취엔초코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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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노선은 겉으로는 공급이 늘어난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불안정하다.
대한항공이 하루 3회, 진에어가 하루 1~2회, 제주항공과 티웨이가 각각 하루 1회 운항을 편성하고 있으나, 제주항공은 오는 10월 27일 인천발 3101편과 11월 18일 괌 출발 3102편을 '사업계획 변경' 사유로 돌연 취소했다.
특가 항공권을 예매했던 여행객 A 씨는 "렌터카와 호텔까지 모두 예약했는데 일방적으로 항공편이 취소돼 너무 화가 난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또 다른 여행객 B 씨는 "제주항공 특가로 4인 가족이 85만 원에 괌 여행을 예약하고 PIC·롯데호텔까지 잡아놨는데 갑자기 결항 통보를 받아 너무 당황스럽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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