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릴리가 비만 치료제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는 경구용 GLP-1 치료제의 3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026년 조기 상업화에 시동을 걸었다.
일라이 릴리는 26일(현지시간) 경구용 GLP-1 비만·당뇨치료제 오포글리프론(orforglipron) 3상 마지막 결과를 발표하며 성공을 공식화했다.
일라이 릴리는 3상에서 비만, 당뇨, 비만있는 당뇨(제2형) 세 환자 군에서 오프글리프론의 체중 감량 효과 등을 확인했다. 이번에 마지막으로 발표한 것은 체중 감량이 가장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비만있는 당뇨환자 대상 임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