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석 좁혀 만드는 프리미엄석” 논란 커진 대한항공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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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석 좁혀 만드는 프리미엄석” 논란 커진 대한항공 꼼수

인생두방 1 228 0

대한항공의 프리미엄석 신설이 이코노미 좌석 축소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대한항공이 추진하는 방식으로 프리미엄석을 구성하면 대다수 승객이 이용하는 이코노미석 공간이 줄어든다. “불편을 승객에게 전가한다”는 비판이 거세다. 공정거래위원회도 이 사안을 주의 깊게 들여다보고 있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다음 달부터 보잉 777-300ER 11대를 개조해 프리미엄석을 도입한다. 새로 선보이는 프리미엄석은 비즈니스석(프레스티지석)과 이코노미석의 중간 등급 개념이다. 너비 19.5인치, 간격 39~41인치로 기존 이코노미석 대비 약 1.5배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가격은 이코노미석 정상 운임 대비 약 10% 높게 책정될 예정이다. 돈을 더 내고서라도 편안함을 원하는 중간 수요층을 겨냥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일등석은 사라지고, 비즈니스석은 일부 줄어드는 대신 프리미엄석과 이코노미석으로 재편된다. 전체 좌석 수는 291석에서 328석으로 늘어난다.


대한항공 프리미엄석. 대한항공 제공

1 Comments
에라이, 진짜 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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