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밖서 아내 알몸 다 보여"…경주 유명 호텔 사우나 '충격' 노출
양빵배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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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한 유명 호텔 여성 사우나와 탈의실이 외부에서 보이는 구조로 운영돼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외부에서 알몸이 보이는 여자 사우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며칠 전 경북 지역에 있는 유명 호텔에 3박 일정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며 "이 여행이 악몽이 될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운을 뗐다.
A씨는 "7살, 5살 두 아이와 마지막 날 저녁 호텔 사우나를 다녀온 뒤 1층 잔디광장에서 산책하던 중, 3층쯤에서 웃통을 벗은 사람이 오가는 것을 봤다"며 "습기가 있는 걸 보고 사우나라고 생각했고, 처음엔 남자 사우나인 줄 알았지만 동선을 다시 생각해보니 여자 사우나였다"고 설명했다.
![[뉴시스] 경북의 한 호텔 외부 잔디광장에서 바라본 내부 여성 사우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8/11/NISI20250811_0001915159_web_20250811102006_20250811105524446.jpg?type=w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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