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만에 테슬라 주식 5만원어치 샀어요”...가상자산으로 주식 매매 해봤더니
금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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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3위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TSLAx’ 토큰을 구매하는 데 단 5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TSLAx는 테슬라 주식 토큰이다. 실제 주식 1주를 담보로 1개의 토큰이 발행된다.
5분이라는 시간은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 가상자산을 구매해 바이비트로 옮기는 시간이다. 자금세탁 방지를 위한 트래블룰(Travel Rule)로 인한 시간 소요다.
바이비트로 가상자산을 전송한 뒤엔 아무런 방해물이 없었다. 기자는 5만원 어치 테더(USDT)를 바이비트로 전송했고 종목창에서 TSLAx를 찾았다. TSLAx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다른 코인과 나란히 종목리스트에 있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구매하듯 TSLAx를 구매했다. 바이비트가 USDT를 기축으로 토큰 거래를 지원하기 때문에 다른 환전 과정도 필요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