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시술 후 1명 사망, 7명 이상 증상... 강릉 한 병원에 무슨 일이
불주멍킹킹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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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한 의료기관에서 허리 통증 완화 시술을 받은 환자들이 잇따라 이상 증상을 호소해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5일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강릉의 한 의료기관에서 허리 통증 완화 시술을 받은 다수의 환자에게 이상 증상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강릉시보건소에 접수됐다. 이에 강원도 보건 당국은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역학조사단을 구성해 조사에 착수했다.
현재 해당 의료기관에서 통증 완화 신경 차단술 등 허리 시술을 받은 후 통증과 두통, 의식 저하 등의 이상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는 모두 8명이다. 대부분 혈액이나 뇌척수액에서 황색포도알균(MSSA)이 발견됐다. 황색포도알균은 의료 관련 감염으로 법정 감염병엔 해당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