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 묶고 허벅지에 뜨거운 물 부었다..10대 아들 살해한 40대 엄마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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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넘게 10대 아들을 학대하다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18일 뉴스1 등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용균)는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아동학대살해)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A씨에게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120시간 이수, 아동 관련 기관 7년간 취업제한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022년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이웃 주민인 40대 B씨와 함께 자신의 아들인 10대 C군을 수차례 학대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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