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정비 맡겼더니 더 망가져"…보상은커녕 책임도 못 묻는다
청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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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 5개월간(2022년~2025년 5월)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자동차 정비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은 953건으로 2022년 234건에서 지난해 355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유형별로는 정비 후 차량에 손상·흠집이 생기거나 하자가 재발하는 '정비 불량'이 73.3%(699건)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수리비나 진단료, 견적료 등을 사전 안내 없이 청구하거나 과잉 정비하는 '제비용 부당 청구'가 18.2%(173건), 부품 수급 문제 등에 따른 '정비 지연'이 4.5%(43건)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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