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바다에 빙산이 밀려왔다, 근데 안 나간다…
연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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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의 작은 섬마을에 초대형 빙산이 접근해 당국이 경계령을 발령하고 주요 시설을 임시 폐쇄했다.
11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최근 거대한 규모의 빙산이 그린란드 서부 이나르수이트 마을에서 불과 1m 떨어진 해안까지 밀려왔다. 일반적으로 큰 빙산은 며칠 내에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만 해당 빙산은 일주일간 움직이지 않는 상태다.
지역 당국자들은 “빙산이 해안에 충돌하거나 부서지면 피해 및 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매체는 “깨진 빙산 일부가 바로 땅에 떨어질 가능성은 낮지만, 엄청난 해일이 발생해 해안 인근을 휩쓸어버릴 수 있다”며 “이러한 파도는 즉각적인 피해를 일으킬 수 있고, 최악의 경우 저지대에 있는 구조물이나 이미 손상된 구조물을 휩쓸어버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