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밥집에서 손님이 사장을 무자비하게 폭행했다는 제보가 어제(15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경북 구미에서 국밥집을 운영하는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20대 여성이 국밥집을 방문해 포장 주문을 했습니다.
해당 식당의 포장 메뉴는 두 가지입니다. '일반 포장'은 밥과 반찬이 없이 비조리 상태의 국물만 제공되며, '용기 포장'은 밥과 반찬이 포함돼 조리된 상태로 제공됩니다.
제보자는 "두 포장의 차이점이 메뉴판에 따로 쓰여 있진 않지만, 주문이 들어오면 손님에게 모두 설명을 해준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