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배, 대표 동생과 사귀더니...입사 10개월 만에 부장 승진" 분통
예수님크리티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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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001년부터 25년 동안 평사원에서 부장이 되기까지 결혼도 못 하고 정말 바쁘고 성실하게 직장 생활을 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나름 업계에서 인정받는 위치로 가게 됐고 2년 전에는 동년배 경력자 중에 최고 대우로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서 다른 회사로 이직했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이지만 탄탄하고, 가족 회사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만족스러웠다. 그런데 10개월 전 20대 후반의 신입 여직원이 입사하면서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신입 직원은 얼마 뒤 회사 대표의 남동생인 이사와 연애를 시작했다. 그러더니 입사 3개월 만에 과장이 되고, 최근 부장으로 승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