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탄 쏴 개 죽인 군인 부모 "너희 이제 다 죽었다" 피해자 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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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탄 쏴 개 죽인 군인 부모 "너희 이제 다 죽었다" 피해자 집 촬영

 비비탄을 쏴 남의 집 개를 죽음에 이르게 한 군인의 부모가 피해자에게 찾아와 욕설하며 협박까지 한 것으로 전해져 공분을 샀다.


18일 유튜브 채널 '멍멍이삼촌과 동행 반려견행동교정'과 인터뷰한 피해 견주는 "가해자 부모 측이 와서 '너희 다 죽었다' 하면서 욕하고 우리 집 사진을 찍어갔다. 또 저희를 무고로 고소하겠다고 협박까지 했다"며 2차 가해로 한 번 더 고통받았다고 토로했다.


피해 견주는 "너무 무섭다. 안 그래도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큰데 찾아와서 '너희 다 죽었다' 하니까 너무 끔찍하고 집에 있는 것도 무섭다. 길에 차가 지나가기만 해도 그 사람들일까 봐 두렵다. 이것 때문에 어머니는 이사까지 생각하고 계신다"고 했다.


(JTBC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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