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말려도 어쩔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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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말려도 어쩔 수 없어요"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시선을 책에 고정한 채, 또는 영어단어를 중얼중얼 외우며 걸어가는 학생들의 손에 빠지지 않고 들린 게 있었으니, 바로 커피와 에너지 음료였다.


청소년의 주 3회 이상 고카페인 음료 섭취율이 해마다 증가하며 심신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성인도 카페인 과다 섭취시 가슴 두근거림과 식은땀, 두통 등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상황에서 성장기 어린 학생들이 거리낌 없이 커피와 에너지음료를 섭취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커피를 든 학생 (서울=연합뉴스) 최혜정 인턴기자 = 지난달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한 입시학원 앞 횡단보도 앞에서 커피를 든 학생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5.7.1

1 Comments
부모 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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