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서 중국인 유학생이 토익 대리시험을 치르다 체포된 가운데, 2년간 최소 803명이 조직적 부정행위를 저지른 정황이 파악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전날 일본측 토익 주관사는 2023년 5월 이후 시행된 시험에서 총 803명이 체포된 중국인 유학생과 동일한 주소로 응시했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부정 응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이들의 과거 시험 결과를 모두 무효 처리하고 5년간 응시자격도 박탈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