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엄마 '성매매 1000번' 시킨 여왕벌…'성노예' 된 남편도 도왔다
왈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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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이 남편, 내연남 등과 공모해 여성 2명을 감금하고 1000회 이상 성매매를 강요한 사건이 전파를 탔다.
12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3년 전 대구에서 발생한 성 착취 사건을 다뤘다.
사건은 지난해 5월 피해자 A씨가 남편과 함께 살던 집을 무작정 나오면서 수면 위로 올라왔다. 결혼 전 친정에 혼인신고를 통보하고 연락을 끊었던 A씨는 돌연 자신이 원해서 결혼한 게 아니었다고 했다.
그는 결혼 전 같이 살던 여성 태씨의 강요로 남성 신씨와 혼인신고를 하게 됐다고 했다. 아울러 가출 전까지 집에 감금된 채 1000회 이상 성매매를 강요당했다고 했다. 신씨는 태씨의 내연남으로, 태씨와 그의 남편, 또 다른 내연남과 함께 함께 범행을 저질렀다고 A씨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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