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대부분 2030, 파산 쏟아질 것”…전세사기 배드뱅크 성공하려면 토마토 0 230 0 전셋집에 명도소송이 들어와 언제 쫓겨날지 모릅니다. 생활이 무너져 개인회생을 신청했습니다.” A씨의 삶은 8년 전 분양·신탁전세사기를 당하면서 완전히 달라졌다. 전 재산을 털어 빌라를 새 보금자리로 마련했지만, 건축주는 준공 전이라는 이유로 소유권 이전 등기를 미루고 빌라를 담보로 신탁사 대출까지 받았다. 고육지책으로 전세계약으로 바꿔 보증금이라도 지키려 했지만,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하고 쫓겨날 처지에 놓였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