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체온만큼 더운 날 "깜빡했다"…美, 차 안에 둔 5개월 아기 질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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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체온만큼 더운 날 "깜빡했다"…美, 차 안에 둔 5개월 아기 질식사

양빵걸 2 203 0

미국 네브래스카주에서 생후 5개월 된 남자아기가 폭염 속 차량에 혼자 남겨졌다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아기의 아버지를 아동 방임 치사 혐의로 체포했다.


뉴욕포스트는 지난 달 28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브래스카주 헤이스팅스에서 한 아기가 차량 안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한 헤이스팅시 경찰은 도착 직후 아기를 발견해 구조대와 함께 심폐소생술 등 응급 조치를 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미국 네브래스카주에서 생후 5개월 된 남자아이가 섭씨 36도를 넘는 폭염 속 차량에 방치됐다가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숨진 아기의 생전 모습. /사진=뉴스1

2 Comments
허........
맨날 이럴 때 있지, ᅮ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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