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 1주일이 지나간 가운데 소상공인 매출이 전 주 대비 2%가량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4일 한국신용데이터(KCD)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배포가 시작된 한 주(7월 21일∼27일) 동안 전국 소상공인 평균 카드 매출액이 전 주 대비 2.2% 늘었다고 밝혔다. 업종별로는 안경원 매출이 한 주 새 56.8% 뛰어 가장 높은 매출 상승률을 보였고, 패션·외식·학원 등 업종도 20%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KCD가 소상공인 사업장 38만 2207곳의 카드 매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서울의 한 다이소 매장에 민생회복소비구폰 사용 가능을 알리는 문구가 걸려 있다. [뉴스1]](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8/04/0003459699_001_20250804114710255.jpg?type=w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