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1.5배 넓은 프리미엄석 도입… 가격은 일반석 110% 수준
개소리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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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새로운 좌석 등급인 ‘프리미엄석’을 도입하고 첫 항공기를 오는 9월 중순부터 중단거리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전면 리뉴얼에 따라 이코노미석의 앞뒤 간격은 그대로지만, 좌석 너비는 1인치(약 2.5㎝)가량 소폭 축소된다.
프리미엄석은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과 일반석의 중간 등급 개념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노선과 여행 시기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보통 일반석 정상 운임 대비 약 110% 수준의 가격으로 넓은 좌석과 고급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보잉 777-300ER 항공기 11대에 프리미엄석을 설치, 약 3000억원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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