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일 경기도와 강원도를 중심으로 호우가 내린데 이어 주말 동안 남부지방에 강한 비가 예보됐다. 입추(立秋)인 7일 더위는 일시적으로 누그러들었지만 다음 주 후반에는 다시 폭염이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7일 오전 정례 예보 브리핑을 열고 "9~10일 전라권을 중심으로 호우 특보 수준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6~7일엔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관측됐다. 경기 포천 광릉에는 누적 강수량이 110㎜가 넘는 비가 내렸다. 강원 철원군(외촌)엔 시간당 강수량이 51.5㎜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