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이 26억원에 이르는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직접 경매를 신청했던 서울 상남구 청담동 고급빌라의 경매 절차가 돌연 중단되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선순위 전세권자가 서현진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라는 작년 9월 경매가 개시돼 감정가 28억7363억원에 나왔다. 지난 5월 1차 매각 기일에 유찰된 데 이어 지난 6월 2차 매각 기일에도 응찰자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최저입찰가는 감정가의 64% 수준인 18억3912만원까지 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