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선 박사 월급 2~3배, 교수 갑질도 없어… 한국 안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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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학교를 빛내줄 당신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할 겁니다. 등록금과 연구비 지원 외에도 이사 비용, 의료·치과·주택보험이 제공됩니다. 연구생활장려금는 4만2000~5만달러 이상입니다.”
박모(35)씨는 3년 전 미국 동부의 명문 사립 A대 수학과 박사 과정에 입학해 현재 미분 방정식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당시 A대가 보낸 합격 통보 메일엔 박씨가 받을 수 있는 지원책들이 상세하게 적혀 있었다. 학과장도 별도 이메일을 보내 “우리 대학은 수학과 학생에게 특별히 입학 장학금 1800달러를 주니 여행 가거나 노트북을 사는 등 자유롭게 쓰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