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안동역에서 다시 만나자는 약속이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불발됐다.
15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7분 유튜브 라이브 방송 창에 "구 안동역 광장에 폭발물을 터트리겠다"는 채팅 글이 올라왔다.
이날은 과거 KBS 2TV '다큐멘터리 3일'에 출연했던 여대생들과 PD가 만나기로 한 날이었다.
당시 안동역 편에서 기차 여행 중이던 여대생 2명과 PD가 10년 뒤에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는데, 이 영상이 최근 SNS에 퍼지면서 화제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