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중국에 다 밀릴 판'…위기의 '한국 TV' 비명
양빵배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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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중국의 위협에 대한 인식 단계였다면 이제부터는 대응을 위한 실행 단계로 옮겨야 한다."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중국 기업들의 추격과 관련해 이 같이 언급했다.
조 CEO는 지난해 해외 현장경영 등을 통해 중국 기업들이 갖춘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을 주시해 왔다. 지난해 12월 '지속성장을 위한 리인벤트(reinvent·재창조), 구조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한계돌파'를 주제로 한 'CEO F.U.N 토크' 행사에선 직원들과 중국 기업 추격을 따돌리기 위한 계획을 공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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