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70만원 5년 부으면 5000만원”…연9.5% 금리인데, 해지 급증 왜
북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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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도약계좌’ 가입자의 중도해지율이 급증하고 있어 이에 대한 금융당국의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도약계좌는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5년 만기로 5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하도록 돕는 금융상품이다. 청년층의 취업난과 물가 상승으로 인한 생활비 부담 등이 ‘연 9.5% 금리’ 혜택에도 납입을 중도 포기하는 이유로 꼽힌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중도해지 인원은 총 35만8000명으로 누적 신규개설 인원인 225만명(일시납입 가입자 포함)의 15.9%에 달했다.
![[사진 = 연합뉴스]](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8/20/0005544246_001_20250820092710560.jpg?type=w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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