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은 불법 취업, 학교는 출석 조작… 관리 허술한 외국인 유학생 한반도 1 219 0 지난해 강원도의 한 대학교수는 베트남·몽골·우즈베키스탄 등에서 온 유학생 112명의 출석부를 182회 조작한 사실이 적발돼 검찰에 송치됐다. 유학생들은 조작된 출석확인서로 체류기간 연장·체류자격 변경 허가를 받았는데, 모두 출입국관리법 위반이다. 이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은 유학원은 유학생의 불법 취업을 알선하기도 했다. 이 대학교수는 이달 3일 위계공무집행방해,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