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허구가 현실이 됐다"…세계 최초 하늘을 나는 4억 짜리 자동차
노노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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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나 보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현실로 다가왔다. 최근 미국에선 4억원이 넘는 고가에도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사전 예약 판매가 3000대를 넘어서기도 했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의 자동차·항공 제조 스타트업 ‘알레프 에어로노틱스’가 최근 캘리포니아의 홀리스터 공항, 하프문베이 공항과 협약을 맺고 자사 비행자동차 ‘모델 A’의 시험비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기 비행자동차가 시험운항에 나선 건 세계 최초다.
모델 A는 도로 주행과 수직 이착륙이 모두 가능한 순수 전기차로 전 방향 비행이 가능해 도심 건물이나 산악 지형 등 장애물을 피하지 않고 곧바로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조종석에는 짐벌 장치가 탑재돼 있어 기체가 기울어도 운전자와 탑승객이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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