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머리에 칼 꽂은 中 엄마… 태연히 걸어서 같이 병원에
이프로
1
210
0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5일 중국 남서부 윈난성 쿤밍에 있는 동촨인민 병원으로 어머니와 3세 딸이 걸어 들어가는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녀의 어머니 후 씨는 침대 시트를 갈던 중 실수로 시트를 휘둘렀고, 이때 가까이 있던 길이 15㎝로 추정되는 과도가 딸의 오른쪽 귀 바로 위 두개골에 꽂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후 씨는 칼을 빼내려고 했지만 실패했고 구급차를 부르는 대신 딸과 병원으로 갔다.
특히 공개된 영상에는 머리에 칼이 박힌 채 아이가 어머니의 손을 잡고 병원으로 걸어 들어오는 모습이 담겼다. 흰 가운을 입은 병원 직원이 아이의 손을 잡고 안내했다.

핫핫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