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변사 사건 현장에서 사망자가 착용하고 있던 금목걸이가 사라져 경찰이 관련자 조사에 나섰습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2시쯤 인천시 남동구 빌라에서 50대 남성 A 씨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A 씨가 이미 숨진 사실을 확인한 뒤 경찰에 인계했고, 경찰관들은 사망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조사 과정에서 A 씨가 착용하고 있던 20돈짜리 금목걸이(시가 1천100만 원 상당)가 사라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