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뺑소니’ 김호중 이감된 국내 유일 ‘민영 교도소’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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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김호중이 최근 국내 유일 민영 교도소 ‘소망교도소’로 이감됐다. 김호중은 내년 11월 출소 전까지 이곳에서 수형생활을 할 전망이다.
2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김호중은 최근 경기 여주의 소망교도소에 입소했다. 정원 400명의 소망교도소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 민영 교도소로 2010년 문을 열었다. 기독교 재단 아가페가 정부 위탁을 받아 비영리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소망교도소는 형기 7년 이하 수형자 중 잔여형기가 1년 이상이면 입소가 가능하다. 단 20세 이상 60세 미만 남성 수용자 중 전과 2범 이하일 경우에만 머무를 수 있다. 공안·마약·조직폭력사범은 입소할 수 없다. 소망교도소 관계자는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다른 교도소에 비해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특화돼 있다”고 설명했다.

러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