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도 크네'…정부 서버로 비트코인 550억원 상당 채굴했다가 결국
스타버크스
0
199
0
중국의 고위 관료가 정부 서버로 비트코인 327개를 채굴해 거액의 이익을 챙긴 혐의로 중징계를 받았다.
14일 중국 시나재경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구이저우성 징야핑(61) 전 빅데이터발전관리국장이 재임 기간 정부 서버를 이용해 비트코인 327개를 불법으로 채굴한 혐의로 지난 5일 성(省) 기율·감찰위의 당적·공직 박탈 처분을 받았다. 14일 현재 비트코인 한 개 가격은 1억6800만원으로, 징 전 국장이 횡령한 액수는 550억원에 달한다. 이는 구이저우성의 대도시 구이양에서 100㎡(약 30평) 아파트 440여 채를 살 수 있는 거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