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안 마시면 돌아가"...울산 고깃집 사장 발언 두고 '갑론을박', 왜?
청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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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고깃집 사장이 '술을 마시지 않는 손님'에 대해 섭섭함을 토로한 글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울산 고깃집 사장 마인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최근 해당 가게를 방문했다가 불쾌한 경험을 했다며, 사장이 SNS에 올린 글을 캡처해 공개했다.
사장은 글에서 "소주 6병 팔았다. 내가 술 먹으려고 만들었다. 제가 고기 구워서 밥 먹고 가는 거 보려고 이거(장사) 하는 거 아니다. 진짜 힘들다. 식사하러 여기까지 대체 왜 오시냐"며 "속상하다기보다는 조금 섭섭하다. 생맥주 한잔하러 오실 거면 도로 돌아가세요"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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