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붓고 배가 나오고 체중이 늘어나는 등 신체 변화를 겪은 한 20대 여성이 커피 탓인 줄로 생각하다 내분비계 종양을 발견한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일간 더선 보도에 따르면 허트퍼드셔에 거주하는 21세 여성 클레오 램버트는 2022년부터 복부 팽만, 체중 증가, 얼굴 부기, 다모증 등 증상을 경험했다.
처음에는 커피를 공복에 마시는 습관을 원인으로 지목했고, 이후 다낭성난소증후군(PCOS) 진단을 받으며 식이조절과 생활습관 개선을 시도했다. 하지만 증상은 호전되지 않았고, 외모 변화로 인한 심리적 위축까지 겪게 됐다.
![얼굴이 붓고 배가 나오고 체중이 늘어나는 등 신체 변화를 겪은 한 20대 여성이 아침에 일어나 매번 마시는 커피 탓인 줄로 생각하다 결국 내분비계 종양을 발견한 사연이 공유됐다. [사진=클레오 SNS]](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8/09/0005389235_001_20250809111309144.jpg?type=w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