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폭염 앓는데…'꽁꽁' 싸맨 샌프란 여행객 타이슨 0 235 0 세계 곳곳이 폭염으로 앓고 있지만,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등 미 서부 해안 지역에 이례적인 '추위'가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 기상청(NWS) 샌프란시스코베이 지역지소는 27일(현지시간) 이 지역의 올해 6∼7월 일일 최고 기온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엑스(X·옛 트위터)에 공지했다. NWS에 따르면 올여름 샌프란시스코 시내는 43년 만에,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은 60년 만에 일일 최고 기온 평균치가 가장 낮았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