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딸, 소비쿠폰 달라고 난리…"15만원에 집 혼돈" 누리꾼 조언은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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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몫으로 지급된 '민생 회복 소비쿠폰'을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자녀에게 직접 줘야 한다는 의견과, 부모가 관리하는 게 맞다는 의견이 엇갈린다.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민생 회복 소비쿠폰 부모님한테 받았음'이란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언니의 중학생 딸이 자기 앞으로 나온 소비 쿠폰의 소유권을 주장하면서 내놓으라고 난리를 쳤다"며 "그 일로 언니네 집이 완전 혼돈이다. 뭐라고 조언을 해줘야 될까.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라고 적었다. 이 게시글 조회수는 19만회를 넘어섰고, 500여개 넘는 댓글이 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