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치료 중에도 “성관계 하자”…결혼 3개월 만에 아내 살해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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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치료 중에도 “성관계 하자”…결혼 3개월 만에 아내 살해한 남편

타이슨 1 239 0

 유산 치료 중 성관계를 거부한다는 등의 이유로 결혼 3개월 만에 아내를 살해한 남편이 혐의에 대한 사실을 제대로 밝히지 않고 있다.


1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이날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밪 장찬) 심리로 열린 살인혐의 공판에서 30대 남성 서모 씨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에 대한 인부를 차후에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재판이 공전되고 있다”며 “구속 기간인 6개월 이내에 재판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재판을 위해 구속할 수 있는 기간은 1심에서 최대 6개월이다.


앞서 두 차례 재판에서 서 씨는 변호인을 선임하지 못했다며 재판을 미뤄달라고 했다. 이에 당시 검찰은 “고의로 기일은 연기 시킨 걸로 보인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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