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 폭염경보…서울시, 폭염 대응 강화
김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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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시가 본격적인 비상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서울시는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의 대응 단계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은 기존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구조구급반 등 5개반에 ▲교통대책반 ▲시설복구반 ▲재난홍보반 등 3개 반이 추가됐습니다.
취약계층과 야외 건설 노동자 보호 활동도 강화합니다.
시는 취약어르신, 거리노숙인, 쪽방주민 등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 활동을 철저히 하는 한편, 서울시 발주 공사장에 대해서는 오후 2~5시 사이 야외 작업 중단 원칙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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