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70조 대미 투자 발표…보잉기 103대 및 예비엔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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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국적 대형항공사(FSC)인 대한항공이 한미 정상회담에 맞춰 총 70조 원 상당의 대미 투자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투자에는 미국 보잉사의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 103대 도입(362억 달러·50조 원)과 GE에어로스페이스의 예비엔진 및 엔진 서비스 구매(136억 9천만 달러·19조2천억 원)가 포함됐습니다.
대한항공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윌러드 호텔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스테파니 포프 보잉 상용기 부문 사장 겸 최고 경영자, 러셀 스톡스 GE에어로스페이스 상용기 엔진 및 서비스 사업부 사장 겸 최고 경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열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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