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솔 2만원이라면서, 왜 3만원 받죠?
양빵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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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이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226만명을 넘어서며 제주관광 시장이 반등을 시작한 가운데 관광객 민원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관광객을 직접 맞이하는 현장에서 어떤 불편이 발생하는지 지속적인 관찰과 세심한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7~8월 휴가철 제주도 누리집 민원 게시판에는 해수욕장 시설 이용료 통일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내용부터 숙소·박물관·대합실의 위생 문제, 공영 관광지의 융통성 없는 입장 지침, 버스 이용 불편까지 다양한 내용이 게시됐다.
23일 A씨는 ‘해수욕장 파라솔 바가지’라는 제목으로 “파라솔 비용을 2만원으로 알고 갔는데, 이곳에선 3만원을 받았다”는 글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