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맞고 싶었다” 50대 아들 찌른 70대 아버지의 호소
도박은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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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바현에서 70대 아버지가 50대 아들을 흉기로 찌른 뒤 자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아들의 폭력에서 벗어나고 싶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8일 후지TV, FNN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시쯤 지바현 후나바시시의 한 주택에서 70대 남성 후루타니 다카노부가 50대 아들 A 씨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후루타니는 A 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격분해 집 안에 있던 흉기로 A 씨를 2~3차례 찔렀다.
A 씨는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현재는 의식을 회복해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