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도권의 한 해변에 떠밀려 온 고래 떼와 러시아 캄차카반도 강진을 연결 짓는 게시물이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확산했다.
31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지난 29일 오후 6시쯤 지바현 다테야마시 해변에 고래 4마리가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경찰은 고래가 살아 있으며 몸길이가 7∼8m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이날 오전 8시 25분쯤 캄차카반도에서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하자 소셜미디어에선 이들 고래가 떠밀려 온 현상을 두고 지진 징조였다는 주장이 퍼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