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김에, 무시당해… ‘앵그리 6070’ 범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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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무시당해… ‘앵그리 6070’ 범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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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길음동의 한 기원에서 한밤중 칼부림이 벌어졌다. 지난 25일 저녁 소주를 마시던 70대 A씨가 흉기를 휘둘러 자신을 포함한 세 명이 중상을 입었다. 복부와 손 등을 찔린 60·80대 남성은 수술을 마치고 의식을 되찾았지만, 복부에서 자해로 추정되는 자상이 발견된 A씨는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에도 인천 송도에서 조모(62)씨가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하는 일이 발생했다. 그는 자택에 시너 15통과 점화 장치, 타이머로 만든 폭탄도 설치해 인근 주민 105명이 긴급 대피했다. 5월엔 원모(68)씨가 서울 지하철 5호선 객차에 불을 지르려 해 대형 참사가 날 뻔했다.

그래픽=양인성

2 Comments
애써뭐해, 짜증나네...
그렇구나, 홧병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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