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줄퇴사’ 터질게 터졌다…“위로금 4억, 자녀 학자금 줄테니 나가라” 특단 조치
김이박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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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파격적인 위로금을 걸고 3년 만에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1968년 이후 출생자의 경우 연봉의 3배까지 받을수 있다. 최대 4억원대의 위로금과 자녀 학자금까지 지원하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오는 8월 1~19일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사내 공지했다. 만 50세 이상 10년 이상 근속자가 대상이다.
퇴직 지원금은 출생연도에 따라 달라진다. 1965년 출생자는 연봉의 20%, 1966년 출생자는 연봉의 1.1배, 1967년 출생자는 연봉의 2.1배, 196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연봉의 3배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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