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작업복이냐?” 10년 만에 바뀌는 경찰 근무복에 혹평
니여친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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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작업복이냐” “권위가 느껴지질 않는다”
경찰이 최근 공개한 새 근무복 디자인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은 올해 창설 80주년을 맞아 얼마 전 1차 시제품을 만든 뒤 지난 24일부터 전국 시·도 경찰청에서 시연회를 열고 있다. 그런데 이 사진이 외부로 공개되면서 경찰 내부는 물론 온라인에서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그간 경찰은 10년에 한 번꼴로 근무복을 개편해왔다. 이번 디자인 변경도 2015년 개편 후 10년 만이다. 경찰은 지구대·파출소나 기동순찰대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의 편의성을 개선하겠다며 국민대 의상디자인학과와 함께 복장 개편을 준비했다. 정장 형식의 근무복 바지를 카고 바지(주머니가 달린 바지)로 바꿔 활동성을 높이는 등 조끼·점퍼 등 17개 복장을 변경했다.

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