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비상인데 야유회서 춤 춘 구리시장…시청 게시판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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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비상인데 야유회서 춤 춘 구리시장…시청 게시판 난리

 22일 구리시청 홈페이지 '시민의 소리'에서 한 시민은 "시민들은 밤새워 홍수 날까 걱정하면서 지내는데 시장님은 야유회라니 열받는다"라며 "부모님이 구리시에 30년 넘게 사셨는데 이런 시장에게 안전을 맡긴 내가 멍청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직하라"라며 "시장 직책은 시민 생각, 시민을 위한 행정 안전 등을 지켜야 하는 자리 아닌가. 사퇴하지 않으면 대통령한테도 건의 넣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른 시민도 "전국에 폭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구리시 역시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왕숙천이 범람하고 수변공원이 침수, 도로가 유실됐는데 이와중에 야유회라니"라며 "보여주기식, 사진찍기용으로만 일하지 마시고, 구리시민에게 사과하고 수해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 요청한다. 답변은 애먼 직원들 고생시키지 말고 백경현 시장이 직접 달아 달라"라고 요구했다.


1 Comments
와, 야유회 춤춘다고? 그게 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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