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벌 떨다 20kg 빠졌다…종잇장처럼 구겨놓고 "당신들 탓
쌥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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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왜 굴삭기를 타고 분노했나
어제(18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굴삭기를 타고 이웃에게 행패를 부린 한 남자를 추적했다.
3년 전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위해 충청북도의 한 시골 마을에 작은 텃밭을 마련한 진영 씨. 그런데 그때부터 가족들에게 악몽이 일어났다.
이웃에 사는 박 씨가 진영 씨 가족의 농막을 훼손하고 이들의 텃밭으로 가는 길을 끊어버리고 울타리를 무너뜨리는 등 괴롭혔던 것.
진영 씨 가족은 갈 때마다 쓰레기를 태우는 박 씨에게 이 행동을 멈춰줄 것을 요청했고,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민원을 제기했다. 그런데 그때부터 문제가 일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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