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버그 학살 멈춰달라” 눈물의 인터뷰, 알고 봤더니…
전투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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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셜미디어에서 러브버그 학살을 멈춰 달라는 한 동물보호 운동가의 인터뷰가 논란이 된 가운데, 이 사진은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가짜로 밝혀졌다.
7일 AFP에 따르면, 여러 페이스북과 스레드 계정에는 러브버그 살충 작업을 비판하는 내용의 환경단체 인터뷰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고기영 동물보호운동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죄 없는 러브버그들이 학살당하고 있다. 학살을 멈추고 공존하는 사회가 되었으면…”이라고 말하며 눈물 흘린다. 두 번째 이미지에는 같은 인물이 벌레 떼에 당황한 듯 “얼굴에 붙었어!”라며 욕설을 내뱉는 장면이 담겨 있다.
사진을 공유한 이들은 실제 뉴스 인터뷰라고 생각한 듯 “이율배반적이다” “너네나 실컷 벌레와 사랑해라” 등 환경단체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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